"홍대 폭행 가해자 한국 남성인데 중국인"…경찰 '오락가락' 대처에 2차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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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폭행 가해자 한국 남성인데 중국인"…경찰 '오락가락' 대처에 2차 피해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에서 발생한 대만 유튜버 폭행 사건의 가해자가 한국인 남성으로 확인됐다.

이에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53분께 기자단 풀(공지)을 통해 "15일 오전 5시30분경 마포구 홍대 인근에서 발생한 대만 여성 유튜버 폭행 피해 사건 관련, 중국 국적 피혐의자(남, 20대)가 대만 국적 여성 유튜버 등 일행 2명을 폭행한 사건을 접수했다"며 "지구대에서 피혐의자 임의동행 후 귀가 의사를 표시하여 귀가 조치했다"고 밝혔다.

리잉유 폭행사건 가해자는 한국 국적 남성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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