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이제 1년..."제주도 가끔 생각나, 또 다시 가고 싶다" 그리움 (완벽한하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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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 이제 1년..."제주도 가끔 생각나, 또 다시 가고 싶다" 그리움 (완벽한하루)[종합]

이상순이 '최애' 제주도의 음식에 그리움을 드러냈다.

토마스쿡은 "드디어 먹어 봤죠"라며 최근 제주로 가 오리백숙을 먹은 근황을 언급했다.이상순은 "오리백숙 아니고 오리 샤브샤브입니다.

근데 제주도 가시는 분들은 제주 가서 왜 오리 샤브샤브를 먹냐며 지나친다"고 아쉬움을 전했다.이상순은 "하지만 그건 제주도에서밖에 먹을 수 없는 그런 맛이다" 토마스쿡은 "순수하고, 맑고, 본연의 맛 같은 그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라고 호응했고, 이상순은 "저도 요즘에 가끔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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