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실장 "'트럼프 변수' 장담 못해…국익 방어 협상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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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실장 "'트럼프 변수' 장담 못해…국익 방어 협상 주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한미 관세협상에 대해 "쟁점이 될 수 있는 현안을 갖고 있지만, 항상 모든 이슈를 총체적 측면에서, 동맹과 미래를 깨지 않고 '윈-윈'하는 길을 찾아가려 한다"고 했다.

위 실장은 관세협상이 안보협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에는 "어떤 논란이 있어도 동맹의 장래에서 눈을 떼면 안 된다"며 "돈을 이야기하다가 동맹이 더 나빠지는 것을 모를 수 있기 때문에 그 길은 지양해야 한다"고 했다.

위 실장은 "양쪽(관세, 안보) 패키지가 나름의 독자성을 가지고 균형점을 찾아가고 있다"면서 "(관세 협상이 안보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유의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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