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아내 이민정과 같이 일하고 싶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앞서 이민정은 '구독자 50만 명을 달성하면 남편(이병헌)의 얼굴을 공개하겠다'는 공약을 전했지만, 이병헌과 촬영할 당시까지 구독자 수가 기준에 미치지 못하며 결국 이병헌은 온전히 얼굴을 드러낼 수 없게 됐다.
이민정은 이병헌에게 "왜 이렇게 멋있게 하고 오셨냐"고 물었고, 박희순도 "어차피 얼굴 안 나오실 텐데"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