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NASA)의 화물 배송 임무를 맡은 미 항공우주업체 노스럽그러먼의 무인 우주선이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향하던 중 엔진 문제를 겪으면서 도착이 지연되고 있다고 NASA가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노스럽그러먼의 무인 우주선 '시그너스 XL'은 지난 14일 오후 6시 11분(미 동부시간) 플로리다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기지에서 발사됐으며, 계속 순항했다면 오는 17일 새벽 ISS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한편 이번에 시그너스 XL이 ISS에 도착하게 되면 현재 ISS에 머물고 있는 한국계 NASA 우주비행사 조니 김이 '캐나담2'(Canadarm2)이라는 이름의 로봇 팔 장비를 이용해 시그너스 XL을 포획할 예정이라고 NASA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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