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오라클 등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통제…美지분 80%"(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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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오라클 등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통제…美지분 80%"(종합)

소식통은 틱톡의 미국 사업은 미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인 오라클과 실버레이크, 앤드리슨 호로비츠를 포함한 투자자 컨소시엄이 통제하게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틱톡 매각 협상과 관련해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고,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도 중국과 협상을 마친 뒤 틱톡과 관련해 프레임워크(틀)에 합의했다며 "프레임워크는 틱톡을 미국이 통제하는 소유(구조)로 바꾸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오라클이 틱톡과 계약을 유지한다는 소식에 이날 뉴욕 증시에서 오라클 주가는 1.49%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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