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식물 기반 식품을 중심으로 한 '지구 건강 식단'(PHD : Planetary Health Diet)을 잘 지키면 제2형 당뇨병 위험을 32% 낮추고 식단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을 18%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성인 2만3천722명(평균 나이 59.1세)을 대상으로 20년간 세 시점에 식단 데이터를 조사하고, 이들을 PHD 준수 여부 평가 점수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눈 다음 제2형 당뇨병 위험과 식단 기반 온실가스 배출량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가 PHD와 제2형 당뇨병 간 직접적 인과관계를 증명하지는 않지만, 건강한 식물 기반 식단을 장려하는 게 제2형 당뇨병 예방과 식단 관련 온실가스 감소를 함께 달성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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