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만 구독' 곽튜브, '청첩장 여행'이 되네…日 친구 "슬림해서 못 알아봐" 근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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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만 구독' 곽튜브, '청첩장 여행'이 되네…日 친구 "슬림해서 못 알아봐" 근황 [엑's 이슈]

이에 대해 곽튜브는 "외국인 친구들에게는 아직 결혼식 소식을 알리지 않았다"라고 덧붙이면서 청첩장을 주기 위해 '청첩장 여행'을 떠난다고 밝혔다.

먼저 곽튜브는 일본 가와사키에서 가장 오래된 친구 미나미의 가족을 만났다.

한편, 지난 8일 곽튜브의 소속사 SM C&C는 공식 입장을 통해 "곽준빈이 오는 10월 결혼한다.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연인으로서 신뢰와 사랑을 쌓아 오며 평생의 동반자가 되길 약속했다"라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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