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16일 외교·통일·안보 분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재명 정부의 외교정책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한미 통상협상과 미국 조지아주 한국 근로자 구금 사태 등을 거론, 정부의 외교 역량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실책을 넘은 실망외교'라고 비판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게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초대하고 남북 정상회담 추진 등도 주도해달라고 주문하면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적 행동과 역할에 나서보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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