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 해링턴플레이스, 공사대금 놓고 법적 분쟁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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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 해링턴플레이스, 공사대금 놓고 법적 분쟁 임박

지난 5월 조합 총회를 통해 승인한 관리처분계획에 따라 조합이 공사비를 지급해야 함에도 재협상을 요구하고 있어 이자만 불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16일 선화동 해링턴 휴플레이스 시공사인 효성중공업과 다우건설에 따르면 현재 조합은 2023년 11월과 지난 5월 총회를 통해 의결한 공사비를 인정하지 않고 지급을 거부하고 있다.조합과 시공사는 준공 전부터 비례율(조합 64.98%, 시공사 51.39%)을 두고 갈등을 겪어오다 급기야 시공사 측이 입주를 막는 사태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조합의 잔금 미납에 따른 공사대금 연체료 발생 가산일은 8월 1일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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