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학폭) 피해 응답률이 2013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교육부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올해 학폭 피해 응답률은 전년 대비 0.4% 포인트(p) 증가한 2.5%로 집계됐다.
특히 전년과 비교해 언어폭력(0.4%p)과 신체폭력(0.9%p)은 감소했으나, 집단 따돌림(0.9%p)과 사이버폭력(0.4%p)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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