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기준원이 최근 삼성생명 회계처리 관련해 여러 차례 견해를 밝힌 가운데, 회계기준위원회와 회계자문위원회 소속 위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적용의견서 발표를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취재와 복수의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회계기준원은 이날 자문위원회 회의를 진행했지만 14명 중 13명의 자문위원이 삼성생명 회계 처리 관련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개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자문위원회 소속 한 위원은 이날 회의에서 “특정기업을 대상으로 하면서 기준원이 독자적으로 하면 안된다.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는 등 성급히 판단하면 안된다”는 의견도 내비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