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가 운영하던 카레 전문점이 결국 문을 닫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6일 업계에 따르면 이장우가 지난해 12월 서울에 연 카레전문점은 지난달 31일 영업을 종료했다.
식당 측은 온라인을 통해 "9월1일부로 영업을 종료합니다.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안내 문구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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