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프로그램 '언더피프틴'이 국내외 방영 취소와 함께 출연자와 제작사 사이의 법적 갈등으로 확대, '미성년자 성상품화' 논란을 더한 청소년 아티스트 활동을 위한 제도적인 논의들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다수 법조계 전문가들은 이번 '언더피프틴' 데뷔조 멤버의 가처분 신청이 방영무산 이후 행보와 관련, 해외활동과 계약사항을 기준으로 한 데뷔조 멤버들과 제작진 사이의 갈등을 보여준고 분석한다.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법률 대리인 노 변호사는 "소속사 측이 프로그램 무산에 따른 손실만회 목적으로 아이들의 동의 없이 해외데뷔 및 활동을 강요하고 있다"며, 학습권 등 멤버들의 기본권이 침해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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