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서자바 반둥에서 경찰 개혁과 의회 해산을 요구하는 시위 중 한 시위자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AFP) ◇네팔, 인니 청년들 분노에 정부 ‘백기’ 미국 NBC뉴스는 15일(현지시간) ‘Z세대가 주도하는 시위가 아시아 전역의 정부를 뒤흔드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네팔에서 인도네시아에 이르기까지 부패와 일자리 부족에 환멸을 느낀 젊은이들이 급진적인 경제 및 정치 개혁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다”고 보도했다.
국회의원들의 특권에 대한 불만이 2주 넘게 전국적 시위로 확산되자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지난 8일 주요 경제와 안보 장관들을 교체하는 대규모 개각을 단행했다.
네팔 임시정부의 새로 임명된 장관 3명이 15일(현지시간) 카트만두 대통령 관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사진=AFP) ◇취업난·부패 공통점…SNS로 뭉치는 ‘Z세대’ 인도네시아와 네팔에서 벌어진 시위의 직접적인 원인은 달랐지만 일자리 부족, 만연한 부패, 심화되는 경제적 불평등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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