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45㎏ 멸치남 "태풍 불면 못 나가…콜라만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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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5㎏ 멸치남 "태풍 불면 못 나가…콜라만 마셔"

키 181㎝에 몸무게 45㎏인 이른바 '멸치남'이 콜라만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멸치남은 "추위를 많이 타서 입을 수 있긴 한데 무겁긴 하다"고 답했다.

이어 멸치남은 팔굽혀펴기 4개를 하고 주저앉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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