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시 외곽 인구 밀집 지역인 톤도 '해피랜드'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은 현지시간 13일 밤.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시커멓게 탄 채 골조만 남은 마을을 본 주민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집들이 밀집해 있는 데다 목재 같은 불에 잘 타는 소재로 지어진 필리핀 마닐라 인구 밀집 지역에서는 대형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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