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정민은 배우이면서도 출판사 대표로 회사를 운영하며 느끼는 부분에 대해 묻자 “가장 책을 만들면서 홍보할 때 느끼는 건, 한 사람이 소중하더라.한 명의 독자의 파급력이 어디까지인가 봤을 때, 이 사람이 할 수 있다는 게 많다고 느낀다.책을 읽어봤으면 하는 마음이 커지는 것에서 한 명의 중요함을 느끼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또 박정민은 앞서 연기 휴식기를 갖겠다고 선언한 뒤 휴식기를 갖고 느낀 점을 묻자 “후회는 안 한다.후회할 틈이 없었다.촬영하는 게 훨씬 낫다.너무 바빴다.너무 바쁘다가 요즘에 좀 좋은 게, 확실히 영화를 가지고 뭔가를 하는 걸 좋아하는 걸 깨달았다.결국에는 영화 가지고 관객들과 만나고 영화 이야기를 하는 걸 내가 재밌어한다는 걸 어쩔 수 없이 느끼는 것 같다.근데 후회는 안 한다.나름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권해효/박정민 분)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박정민 분)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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