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O '더 피트'·넷플릭스 '소년의시간', 美 에미상 작품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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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 '더 피트'·넷플릭스 '소년의시간', 美 에미상 작품상(종합)

HBO 맥스의 의학 드라마 '더 피트'와 넷플릭스 영국 드라마 '소년의 시간'(Adolescence), 애플TV+ 코미디 드라마 '더 스튜디오'가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에미상 주요 부문을 휩쓸었다.

이 드라마는 지난해 '더 베어'가 세운 11회 수상 기록을 넘어 코미디 부문에서 한 시즌 최다 수상 기록을 썼다.

살인 혐의로 기소된 13세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소년의 시간'은 이날 시상식에서 작품상 외에도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까지 6개 상을 받아 미니시리즈 부문을 거의 석권했으며, 크리에이티브 아츠 부문을 포함해 총 8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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