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19일 '청년의 목소리를 듣다' 서울서 타운홀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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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19일 '청년의 목소리를 듣다' 서울서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은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타운홀미팅을 오는 19일 서울에서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직접 글을 올려 "치열한 오늘을 살아가며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청년 여러분을 초대한다"면서 참석자를 공개 모집했다.

이 대통령은 "청년은 대한민국의 미래다.여러분이 마주한 현실적인 고민과 불안, 가슴에 품은 꿈과 희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싶다"며 "청년에게 기회와 희망이 넘치는 대한민국을 위해 소중한 의견을 마음껏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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