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김병기, 웃으며 '원팀' 강조…정 "김병기 힘내시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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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김병기, 웃으며 '원팀' 강조…정 "김병기 힘내시길 바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가 15일 '더 센 3대 특검법' 처리를 둘러싼 갈등을 봉합하기 위한 만찬 후 첫 공식 석상에서 '원팀' 기조를 강조했다.

갈등이 불거진 직후인 지난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서로 쳐다보지 않는 등 냉랭한 분위기가 역력했던 것과 사뭇 달라진 모습이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전날 저녁 8시20분께 정 대표가 저에게 사진 한 장을 보내왔다.본인이 직접 수첩에 자필로 메모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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