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마드리드에서 14일(이하 현지시간) 열린 미중 무역회담 첫날에 중국 기업 틱톡과 미국산 대두를 두고 팽팽한 기 싸움이 벌어졌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에 비춰볼 때 트럼프 행정부는 미중 관세·무역 협상을 통해 중국 당국을 압박해 틱톡이 미국에서 자진 매각 후 철수하도록 유도하려는 의도가 읽힌다.
이런 가운데 중국은 회담에서 미국산 대두 수입 문제로 강한 압박을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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