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7’이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뜨거운 로맨스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두 쌍의 최종 커플을 탄생시켰다.
지난 14일 방송된 ‘돌싱글즈7’ 9회에서는 5박 6일 간의 여정을 끝으로 ‘대관람차 최종 선택’에 돌입한 돌싱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종 커플로는 예상대로 ‘안전자산 커플’ 성우♥지우가 서로를 선택했고, 단 한 번의 1:1 데이트도 없이 최종 커플로 이어진 동건♥명은이 반전 로맨스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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