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코인 신고않고 ‘배째라’…못 받은 과태료 ‘1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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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코인 신고않고 ‘배째라’…못 받은 과태료 ‘150억’

최근 5년간 가상자산(코인)과 주식, 예·적금 등 해외금융계좌를 신고하지 않은 이들에게 부과한 과태료 중 150억원을 국세청이 아직 받아내지 못한 걸로 나타났다.

국세청이 14일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국세청은 2021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5년간 총 455명이 2조 6144억원 규모의 해외금융계좌를 신고하지 않은 사실을 적발했다.

2011년 해외금융계좌 신고제 도입 후 포상금 지급사례는 단 두 번인데, 그 중에선 최고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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