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일부 지역, 광견병 위험 구역 지정…"떠돌이 개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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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일부 지역, 광견병 위험 구역 지정…"떠돌이 개 조심"

태국 당국이 유명 관광지인 방콕을 비롯한 일부 지역을 광견병 전염 위험 지역으로 지정했다.

전날 태국 가축개발국은 방콕 내 9개 구역과 사뭇프라칸 내 2개 구역을 임시 감염병 구역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지정된 지역은 방콕의 농본(Nong Bon), 독 마이(Dok Mai), 프라웻(Prawet), 온눗(On Nut), 파타나칸(Pattanakarn), 탐창(Tap Chang), 랏끄라방(Lat Krabang), 방나 누아(Bang Na Nua), 방짝(Bang Chak) 하위 구역, 사뭇프라칸의 방깨오(Bang Kaew), 라차 테와(Racha Thewa) 하위 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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