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다가오면서 정상회의장을 비롯한 주요 행사 시설에 관심이 쏠린다.
14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정부와 경북도,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에 대비해 정상회의장, 만찬장, 국제미디어센터, 전시장 등 4개의 건물을 짓고 있다.
국제미디어센터는 만찬장과 함께 이번 APEC 정상회의를 위해 새롭게 건립된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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