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항암·폐경까지"…25세 여성이 견뎌낸 순간들
25살 나이의 여성이 지난해 여름 유방암 진단을 받아 치료를 감행했고 끝내 조기 폐경을 맞은 사연이 전해졌다.
두피 냉각 요법으로 머리카락 손실을 줄이려 했지만 결과는 냉정했다.
이 치료는 재발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지만 동시에 그녀에게 조기 폐경이라는 또 다른 시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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