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최근 미국 이민 당국의 한국인 공장 건설 근로자 구금과 관련해 "의도된 도발"이라고 지적하며 핵무장 필요성을 주장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홍 전 시장은 1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한미정상회담을 하고 난 직후 조지아 사태가 터졌다.이건 의도된 도발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며 "아무리 친중·친북 정권이라지만 동맹으로부터 이런 대접을 받는 건 모욕이고 수치"라고 했다.
그래서 모든 어려움을 감수하고서라도 우리도 북한처럼 자체 핵무장을 고려할 때라고 주장하는 것"이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