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서 김대호가 집안을 모래사장으로 만들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가 ‘대호하우스 2호’에 자신만의 모래사장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대호는 ‘대호하우스 2호’의 중정에 무려 20박스의 모래를 부어 로망이었던 ‘대운대(대호+해운대)’를 개장해 두 눈을 의심케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