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고양시장 출마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권리당원 가입 독려문자를 발송해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도선관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민 사장은 다수의 지인에게 "내년 지방선거에 고양시장을 준비하고 있는 민경선"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온라인 입당은 8월31일까지이기에 가족·지인분들에게 꼭 '권리당원'을 부탁드린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대해 민 사장은 문자를 보내기 전 내용에 대해 고양시덕양구선거관리위원회에 문의해 선거법 위반 여부를 확인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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