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파주시 봉일천고와 중재·예산으로 주민 숙원 해결..."30분에서 5분으로 단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파주시 봉일천고와 중재·예산으로 주민 숙원 해결..."30분에서 5분으로 단축"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힘, 파주1)은 12일 “봉일천 주민들의 간절한 요구였던 조리체육공원 연결로가 드디어 개방된다”며 “오는 10월 시범 개방을 목표로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주민은 “매번 체육공원 갈 때마다 30분 이상을 돌아가야 했는데 이제 5분이면 된다고 하니 고맙다”며 “학교와 정치권이 함께 만든 결과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주민들에게 “학교가 학생 안전을 우려하는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도 질서와 책임을 지켜주셔야 한다”며 “음주, 쓰레기 투기, 애완동물 출입은 반드시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영”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