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준희(JUNHEE)가 특별한 선물을 건넨다.
준희는 12일 정오 전 음악 플랫폼에 자신의 첫 미니앨범 'The First Day & Night'을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과 특별한 인사를 나눈다.
준희는 1번 트랙 'Umbrella (10:00)'를 시작으로 7번 트랙 'Night (02:00)', 그리고 마지막 곡이자 'Umbrella (10:00)'의 한글 버전인 '호랑이 장가 가는 날 (10:00)'까지, 소중한 하루 그 작은 틈새에 각자의 기분에 따라 음악을 진열해 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The First Day & Night'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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