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소각 의무화는 기업이 취득한 자기주식을 단순 보유하거나 경영권 방어용 우호지분으로 활용해온 관행을 차단하고, 발행주식 수를 줄여 주당가치(EPS)와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침으로 풀이된다.
신현용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차 상법개정안이 예고된 8월 25일부터 자사주 비중이 높은 지주사 및 금융 업종 종목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대표 지주사인 SK와 LS, HD현대의 주가가 각각 14.0%, 9.5%, 7.0% 상승하면서 자사주 소각 의무화 기대감이 반영되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세제 측면에서도 자사주 소각은 배당과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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