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교량 붕괴' 현대엔지니어링 소장 등 4명 구속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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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교량 붕괴' 현대엔지니어링 소장 등 4명 구속 기로

10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장 교량 구조물 붕괴 사고와 관련 현장소장 등 4명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수원지법 평택지원은 12일 오후 2시께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받는 하청업체인 장헌산업 현장소장 A씨,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 현장소장 B씨 등 2명, 발주처인 한국도로공사 감독관 C씨 등 총 4명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했다.

관련 뉴스 검찰, '안성 교량 붕괴' 현대엔지니어링 소장 등 4명 구속영장 붕괴된 안성 고속도로 교량 공사장, 안전장치 8종 모두 무용지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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