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연 "'전국노래자랑' 도파민 아직도 생생…트로트는 나를 만든 장르" [엑's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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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연 "'전국노래자랑' 도파민 아직도 생생…트로트는 나를 만든 장르" [엑's 인터뷰②]

([엑's 인터뷰①]에 이어) 데뷔 5년 차 트로트 가수 강승연이 신곡 '팔베개'로 자신에게 꼭 맞는 옷을 입은 듯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관객들이 신나고 즐기는 모습, 또 '전국노래자랑'에서 1등을 하고 할머니께 한마디를 전하면서 희로애락을 다 느꼈던 순간까지 다 생생해요.그때 도파민이 막 터지더라고요.

강승연이 구상 중인 음악 색깔은 트로트에만 머물지 않는다.그는 "제가 쓰는 곡들은 트로트라기보다 재즈 느낌도 좋고, 서정적인 분위기도 담고 싶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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