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댄서 리정이 반려견 두두를 위한 맞춤형 '두두 베드'를 제작한다.
리정은 자신의 이니셜 'LJ'를 따 맞춤 제작한 '리정 소파'에 이어 이번엔 반려견 두두의 '두두 베드'를 위해 가구 디자이너의 사무실을 찾는다.
리정은 '리정 소파'를 탄생시킨 가구 디자이너에게 "두두를 위해 만들어 주고 싶다"라며 '두두 베드' 제작을 의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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