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발달장애인·관리 종사자 대상 검진 봉사 펼쳐 명지병원은 10일 강화도에 위치한 발달장애인 복지공동체 '우리마을'을 찾아 발달장애인 및 관리 종사자 90여 명에게 건강검진 봉사를 펼쳤다.
올해로 8년째 이어온 이번 행사는 명지병원이 발달장애인의 건강권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 의료 실천을 위해 2017년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사회복지재단 우리마을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해온 공공의료 활동이다.
김인병 병원장은 "몸을 가누기 어렵거나 의사소통에 제약이 있는 발달장애인은 건강검진을 받기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찾아가는 검진봉사를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권 보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