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 출신 김지혜, 쌍둥이 출산 후 근황... “잘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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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출신 김지혜, 쌍둥이 출산 후 근황... “잘 지내고 있어요”

그룹 캣츠 출신 가수이자 김지혜가 쌍둥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11일 김지혜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잘 지내고 있어요.다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남편 최성욱은 출산 직후 “아내가 출산 후 혈압이 높아 임신중독증 초기 증상이 미세하게 있었지만 잘 견뎌내고 회복 중”이라며 “너무 걱정하지 말고 곧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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