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장동민, 양세찬이 서울 서초동으로 임장을 떠난다.
법조타운 임장은 장동민과 박나래, 양세찬이 변호사로 분해 (가짜)변호사들의 하루를 따라가 보는 페이크 다큐로 이루어진다.
장동민은 이곳을 1988년 준공된 아파트로 현재 재건축을 추진 중이며, 대법원 옆에 위치해 변호사들이 많이 살고 있다고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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