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공군부대서 연습용 지뢰 뇌관 터져 예비군 6명, 교관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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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공군부대서 연습용 지뢰 뇌관 터져 예비군 6명, 교관 1명 부상

경기 파주시 육군 포병부대와 제주 공군부대에서 잇따라 폭발 사고가 발생해 군의 안전 관리에 허점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공군에 따르면 전날 제주 서귀포시 공군부대에서 예비군 훈련 중 연습용 지뢰 뇌관이 터져 예비군 6명과 교관(부사관) 1명이 이명과 찰과상 등 경상을 입어 인근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같은 날 경기 파주시 적성면 육군 포병부대에서도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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