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고교서 흉기 난동…교사·학생 등 3명 부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프랑스 고교서 흉기 난동…교사·학생 등 3명 부상

프랑스 남부의 한 고등학교에서 10일(현지시간) 흉기 난동이 벌어져 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했다고 일간 르피가로가 전했다.

경찰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오후 프랑스 앙티브 소재 원예 고등학교에 한 남성이 난입해 흉기를 휘둘러 교사와 학생 등 3명이 다쳤다.

가해자는 현장에 있던 학교 직원들에 의해 제압된 뒤 경찰에 넘겨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