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환(베이스·보컬)은 "아직 데뷔가 실감나지 않는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고, 하유준(보컬·랩)은 "연습생으로 시작해서 오랜 기간 에이엠피라는 팀을 준비했는데 앞으로 시작될 프로젝트와 다양한 이벤트가 기대된다.잘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크루(드럼)는 "에이엠피로 오랜 시간 준비해 온 만큼 기대가 많이 되고 앞으로 멋진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서 노력하겠다.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각오를 다졌다.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10곡을 꽉 채운 정규 앨범 데뷔에 이어 타이틀곡도 총 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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