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의 선택을 받아 '태극전사'가 된 독일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가 돼 자랑스럽다며 계속 대표팀에 오고 싶다는 의지를 다졌다.
2003년 독일 뒤셀도르프 출생으로,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카스트로프는 이번달 미국, 멕시코와 A매치에 출전하는 한국 국가대표로 처음으로 발탁됐다.
다음 소집 땐 서울에서 2경기가 모두 열리게 돼 카스트로프가 다시 선발된다면 한국 국가대표로 '홈 데뷔전'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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