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단체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반올림)은 10일 서울 영등포구 근로복지공단 서울남부지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반도체 사내하청 노동자의 뇌종양 사망·폐암 진단 사례와 관련 산업재해를 인정해달라고 촉구했다.
반올림은 이들 사례를 언급하며 "반도체 폐기물 처리, 분진 청소 등 고위험 업무의 화학물질 노출 실태를 전면 조사하고 하청에 책임을 떠넘기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재명 정부와 원청 대기업 삼성은 하청구조 속에서 유해위험 업무에 내몰린 반도체 노동자의 현실을 직시하고 전면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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