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최근 열린 문화유산위원회 회의에서 경복궁 근정전 권역에 있는 향로를 복원하겠다는 계획을 보고했다.
향로 뚜껑은 덕수궁 중화전에 있는 향로와 거의 같은 모습으로 제작할 방침이다.
국가유산청은 당시 두 향로의 뚜껑과 관련해 "경복궁의 향로 뚜껑에 표현된 용의 얼굴은 갸름한 형태인 데 반해 덕수궁 향로 속 용의 얼굴은 하단부가 넓고 통통한 분위기"라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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