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에서 한국인 근로자들이 이민 당국에 대규모로 구금된 사태와 관련, 백악관은 외국 기업 근로자의 비자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담당 부처들이 공동 대응하고 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일요일(7일)에 전 세계의 외국 기업들과, 그들이 미국에서 하는 투자에 대해 매우 감사해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며 "그는 이들 기업이 고도로 숙련되고 훈련된 근로자들을 (미국으로) 함께 데려오기를 원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입국 및 이민 정책을 총괄하는 국토안보부와 외국 기업의 투자 유치를 담당하는 상무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지침에 따라 미국 투자 기업 소속 근로자들의 체류 자격 문제를 해결할 대안을 모색 중이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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