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8 야구대표팀, 쿠바 꺾고 세계청소년선수권 슈퍼라운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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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8 야구대표팀, 쿠바 꺾고 세계청소년선수권 슈퍼라운드 진출

한국 18세 이하(U-18) 야구대표팀이 제32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아마추어 야구 강국 쿠바를 꺾은 대표팀은 조별예선 3승 1패를 기록, 10일 예정된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서스펜디드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슈퍼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

5회초 1사에 상대 7번 타자 다니엘에게 안타를 내주며 노히트노런 기록은 깨졌으나, 그는 이날 5⅓이닝 10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한국의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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