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해 감사원장은 9일 신임 사무총장으로 정상우(57) 전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을 임명해달라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청했다.
감사원은 정 전 본부장이 공직감찰본부장으로 있던 2022년 4월에 이 대통령이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에 관해 대검찰청에 수사를 요청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이 정 전 본부장의 임명을 재가할 경우 오는 11월 12일 퇴임하는 최재해 감사원장의 후임 원장과 함께 감사원 개혁 작업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