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시민단체 "'조선인 수몰' 해저탄광 유골 DNA 분석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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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시민단체 "'조선인 수몰' 해저탄광 유골 DNA 분석 서둘러야"

일제강점기 조선인 노동자 136명 등이 숨진 일본 조세이 해저탄광에서 유골을 발견한 일본 시민단체가 9일 일본 정부를 향해 DNA 분석을 서둘러 달라고 촉구했다.

교도통신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조세이 탄광 수몰사고(水非常)를 역사에 새기는 모임'(이하 새기는 모임)은 이날 국회에서 일본 정부에 "(유골 반환을) 기다리는 유족이 있다"며 "빨리 (DNA 분석을) 해 달라고 요구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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