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율의 아내가 배우 황승언의 동생 황지미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권율이 직접 입장을 밝혔다.
9일 권율 소속사 팀호프 관계자는 “권율의 아내는 비연예인으로, 가족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확인해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패션N '팔로우미7'의 진행을 맡았던 황승언은 동생 황지미 씨와 함께 화보를 촬영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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